☞ 부동산 ☜

땅에대한 개념

난초9 2010. 9. 13. 09:24
  • 땅의 변수와 상수이다.
  • 부동산의 변수는 마치 럭비공과도 같아, 예상치 못한 사건(!)도 터진다.
  • 갑자기 벼락부자가 탄생되고 졸부가 잘난척 하는 경우이겠다.
  • 갑자기 천문학적인 보상비로 팔자가 바뀌는 사례이니라.
  •  
  • 상수에 의한 변수의 활약상을 보는 것...
  • 변수는 상수의 영향을 받는다. 상수, 변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 불가분(??)의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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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의 변수는 각종 환경의 변환이다. 호가호위..!
  • 남(국가, 지자체, 개인 등) 덕에 내가 나팔을 분다.
  • 부동산의 상수는, 각종 개발계획이다.
  • 지자체 자체 내의 개발계획의 힘이 크다.
  • 물론, 국가적으로 큰 개발계획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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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은,
  • 크게 변수와 상수의 조화로 가격(가치)이 결정난다고 보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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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땅, 외모가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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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
  •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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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반려자, 배우자 될 자의 외모만 보고 하나?
  • 아니다.
  • 조건 보고, 미래(그 사람의 숨겨져 있는 미래의 그림 즉, 잠재력) 보고 하지...
  •  
  • 땅, 외모만 보고 투자하랴.
  • 조건, 미래, 꼭꼭 숨어 있는 잠재력 보고 하는 거지..
  •  
  • 만약, 외모만 보고 땅 매입한다면, 규제가 심한 국립공원으로 투자자가 몰릴 터이다.
  • 결혼, 외모 보다 사랑과 사람보고 한다.
  •  
  • 땅, 사랑해야 매입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
  • 땅을 사랑하지 않는 데 어떻게 땅을 사나!
  • 억지로 땅 사면 나중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날수 있다.
  • 사람, 사랑해야 결혼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
  •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는 데 어떻게 결혼을 하나..!
  • 억지로 결혼하면(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이혼하게 십상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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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매입, 사랑도 하지 않는데 누구의 강요에 못이겨 억지로 한다면 그 땅의 미래와 지주의 미래는 암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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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되파는 방법 알고 나서 땅 매입!'
  • 되파는 방법을 알고 나서 땅 매입전선에 나서면 투자가 아주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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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서울에 거주하는 내가 충남 공주 땅을 샀다면
  • 되팔 때는 수도권에 있는 부동산 업소에 내놓기 보다는 공주 지역 부동산 혹은 충남지역 부동산 업소에 내놓는 게 매도가 훨씬 유리하다.
  • 접근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다.
  •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상태서 땅 매입하면 환금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 부동산의 생명은 길, 도로 아닌가.
  • 접근성을 많이 따진다.
  • 접근성, 접근선(라인)에 따라 천차만별+천양지차 이니라.
  •  
  • 되파는 방도를 꼭 알아야 할 이유 -
  •  
  • 되파는 방법을 모른다면,
  • 지방 땅, 절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 매입전선에 안 뛰어들 거다.
  • 되파는 방도를 안다면,
  •  
  • 진리를 안다면,
  • 서울에 사는 사람도 제주도 땅을 살수 있다. 되팔 때는 완도 인근 부동산 업소에 내놓는다.
  • 완도와 제주도 간에 해상 교통망이 뛰어나기 때문.되파는 방도를 모르는 사람,
  • 아마 제주도 땅을 수도권  부동산 업소에 내놔 마냥 기다릴 터이다.
  • 이러한 사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과감히 제주도 땅을 매입한다.
  •  
  • (가장) 좋은 땅?
  • 되팔기 쉬운 땅 = 내가 되파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 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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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땅 살 때와 보유 중 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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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땅 살 때 = 땅의 그것을 찾는다. 매일 매일...
  • 땅의 장점(매력+개성)과 단점(맹점)을 찾아내 수집한다.
  • 그러는 과정에서,
  • 분명히 맹점보다 장점이, 매력이 훨씬 많이 발견될 거다.
  • 그럴 때가 땅 살 때이니라.
  • 만약, 단점이 터무니 없이 많이 목격된다면 투자전선서 재빨리 빠져나온다.
  •  
  • 2) 땅 보유 중 = 역시 그걸 찾는다. 크고 작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한다.
  • 내 땅의 장점을 자료(신문, 사진 등등)를 통해 수집한다.
  • 내 땅의 장점을 매수희망자에게 보여줄 귀중한 자료이니라.
  • 각종 자료의 수집은 내 땅의 가치를 업 시키는 노력이다.
  •  
  • 5. '땅 투자의 결정사항'
  •  
  • 1)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다면 투자를 결정한다.
  • 100% 완벽한 부동산 찾는 행위는 투자 거부 행위!
  • 왜? 100% 완벽한 땅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
  • 더욱이 땅은 지상물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니 그렇다.
  • 땅은 지상물로 향하는 과정의 재화이니라.
  •  
  • 2) 여윳돈이 있을 때 + 땅을 이해하고 있을 때 투자를 결정한다.
  • 굳이 한가지 덧붙인다면,
  • 여기에 정신력이 동반되었다면 투자를 결정한다.
  •  
  • 정신력이란,
  • 팔자 고칠, 올인하는 행위를 안 하는 정신을 말함이다.
  • 미래 준비하는 참살이 용으로 활용하는 길이 바른 길이니라.
  • 대출을 통한 땅 투자는,
  • 위험하지만,
  • 굳이 하겠다는 사람은 갚을 능력, 변제력이 동반된다면 움직여라.
  •  
  • 6. '현장답사 시, 꼭 알아볼 두 가지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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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접근성 - (대)도시와의 근접도+근접성을 알아본다.
  • 나홀로 집은,
  • 왕따 당한 무가치에 근접한 땅!
  • 비싼 건축자재 들여 아방궁과 같은 집을 지으면 뭐하나.
  • 접근성이 제로이면, 무가치이다..!
  • 길이 연결성이 안 좋으면 무가치..!
  • 마치, 이틀에 한번 배가 다니는 섬 한가운데에다 아방궁 지어 놓은 거나 다름 없는 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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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연계, 연결성 - 호가호위를 알아본다. 여우(나)가 호랑이(개발지 지주)의 위세를 활용한다.
  • 즉, 내 부동산 인근의 부동산의 힘을 정밀히 알아본다. 원님(남의 힘 있는 땅
  • 즉, 개발된 땅 혹은 개발이 확정된 땅의 주인) 덕에 색소폰(up!)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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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갑이라는 부동산이 상승한다면 그 옆의 을이라는 부동산도 동반 상승한다.
  • 을 옆의 병이라는 부동산도 역시 상승한다...  .... 이런 식으로 가격상승을 연결한다.
  • 꼬리에 꼬리를 문다. 꼬리가 길다. 도미노 현상이 일어난다.
  • 호랑이의 꼬리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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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현상을 목격하려고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리라.
  • 출발지서부터 땅이 있는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도로 및 환경(산업단지 등) 등을 알아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