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

건강정보

난초9 2010. 12. 13. 21:23
1. 너무 아플 때까지 운동하지 말자.
이는 어딘가 다쳤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하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을 하고 치료를 받을 것.
심해진 다음에는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수가 있다.

3. 롤러 블레이드 , 자전거 등을 탈 때에는 헬멧 착용을 잊지 말자.
생각지도 못한 머리 부상이 심각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헬멧을 착용하면 위험을 85 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4. 샐러드 바에서 익히지 않은 콩을 먹지 말자.
특히 여름철에 이 음식은 박테리아 감염이 쉽고 유통기한 또한 살펴볼 수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5. 성관계 후에는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그냥 자면 요도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6. 매일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바꿔 주는 것이 좋다.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근육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7. 되도록 아침을 먹을 것.
과일 주스가 되었건, 시리얼 등 꼭 밥이 아니어도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끼니를 너무 많이 먹게 되거나 공복이 길어져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긴다.

8. 되도록 소리내어 많이 웃어라.
앤돌핀이 많이 생성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건강해지며 예뻐질 수 있다.
또한 일상이 즐거워질 수 있다.

9.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 것.
남자 친구의 심한 간섭을 참고 넘기는 것부터 직장 내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당한 것은 문제화시키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신 건강은 모든 신체 건강의 기본. 참고 넘기다보면 과다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10. 기분 좋은 키스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루 종일 긍정적인 방향의 에너지가 생성되도록 해 주며
또한 일분에 2칼로리씩 열량을 줄여 주기도.

11.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자.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되도록 용서하고 여유를 찾도록.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고 심장병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12.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폭식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먹는 습관이 낫다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혈당을 높게 유지하며 체지방 축적을 빠르게 한다.
최대한 먹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자.

13. 산소 소모율이 높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운동을 단시간 하는 것보다

낮은 강도로 오래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4.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많이 먹으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다. 특히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많이 먹는데,

이때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지나치게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15. 비만이 기름진 음식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큰 것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이다.
적정 체중을 만들려면 좀더 적게 먹고(20퍼센트 식사량 감소),
좀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30분 이상 운동).
다이어트 보조제 역시 운동이 곁들여져야 체중 감량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16. 여름에 성형수슬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원인은 수술 후 관리가 어떠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물과 땀. 일정기간 수술한 실밥 부위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하며 격한 운동을 피하고 땀이 나면 재빨리 마른 수건 등으로 톡톡 두르려 닦아 낸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필수.

17. 자꾸만 새로운 것을 찾고 단번에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본적인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본인의 습관과 비교해 봐야 할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일회용이 될 수 있다.

18.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자.
이 버릇은 허리에 무리를 주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 결국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게 된다.
몸무게를 엉덩이 양쪽에 똑같이 골고루 준다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도록.

19. 유언장을 미리 만들어 놓자.
불의의 사고로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 때를 위해 준비해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미래를 계획하고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20.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자.
커피의 수많은 효능에 대해 언제나 의견이 분분하지만 하루에 3잔 이상은 분명 많은 양이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고 변비를 일으킬수 있으며 칼슘의 흡수를 막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 건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家庭醫院   (0) 2010.12.19
건강 질병찾기  (0) 2010.12.19
이런 운동 매일 하세요   (0) 2010.12.01
만성피로 탈출법  (0) 2010.11.28
민간 요법  (0)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