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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들! 아들 낳는 비법

난초9 2014. 1. 5. 22:36

아들!아들! 아들 낳는 비법


◆ 월경이 끝난 뒤 다음 배란일전까지는 금욕한다

월경주기가 시작될 때부터 배란일전까지 금욕한다. 금욕하는 동안 남자의 정자생산이 왕성해지고 활력 있는 Y정자가 많이 생산된다. 하지만 부부관계가 잦으면 한번에 사정되는 정액의 양은 줄어든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딸을 결정하는 X정자수가 Y정자수보다 더 많아진다. 배란일전까지는 금욕해야 아들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맺는다

배란일에는 여성의 질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Y정자의 활동력이 왕성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게다가 Y정자의 수명은 24시간으로 X정자보다 짧다. 배란일 전에 부부관계를 맺으면 Y정자는 죽거나 활력을 잃고, X정자만 남아 있다가 수정되어 딸이 될 수 있다.
또 한가지!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맺은 뒤 3일간은 계속 금욕해야한다.

◆ 부부관계 전에 소다수로 질 안을 씻는다

여성의 질 안은 약산성. Y정자보다는 X정자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다. 소다수로 질을 세척하면 이 영향으로 질 내부가 약알카리성이 되어 Y정자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그렇다면 소다수를 어떻게 이용해야할까?
성관계를 갖기 전 15분전쯤 미지근한 물 1ℓ에 소다를 2큰술 넣고 잘 흔든다. 소다가 물에 완전히 녹도록 15분 정도 놔두었다가 질 안을 세척한다. 질 세척을 할 때는 양변기에 앉거나 벽에 기대고 비스듬히 앉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2~3분 정도 세척하면 된다. 질 세척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 남편은 육식, 여성은 채식

평소의 식사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특히 배란 10일전부터 배란일까지는 아내는 알칼리성 식단을, 남편은 산성식단을 위주로 식사한다. 알카리성 식품은 채소, 과일 종류를, 산성식품은 육류나 어류 종류를 가리킨다.

알카리성으로 식사하면 아내의 체액이 알카리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을 돕는다. 산성식단은 남편의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수를 늘린다.

◆ 남편 옷을 헐렁하게 입힌다

부부관계를 맺기 전 3개월 전부터 남편은 몸에 딱 달라붙는 팬티나 청바지, 승마바지처럼 하체에 꼭 달라붙는 옷은 입지 않아야 한다. 몸에 꼭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정자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 속옷을 입을 때는 삼각팬티보다는 트렁크팬티를, 바지를 입을 때에는 한치수정도 넉넉한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 아내는 인산칼슘제를 복용한다

부부관계 3개월 전부터 아내는 인산칼륨제를 복용한다. 인산칼륨제는 질 안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Y정자의 수정을 돕는다. 인산칼륨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10알씩 나눠 복용해야 효과적이다. 5일 이상 약을 먹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가까운 약국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 남편은 찬물로 샤워한다

정자는 원래 열에 약하지만, 특히 Y정자는 열에는 쉽게 죽는다. 남편이 일주일에 1~2회 정도 찬물로 샤워하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래야 배란일 때까지 Y정자가 많이 살아 있다가 난자를 만나 수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 스트레스는 Y정자의 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내의 몸은 강한 산성을 띠게 되고, 남편의 정자는 감소한다. 이렇게 되면 아들보다는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고, 부부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 부부관계를 맺기 15~30분전 남편은 진한 커피를 마신다

배란일 부부관계를 맺기 15~30분전에 남편은 진한 커피를 두 잔 정도 마시면 좋다. 커피의 카페인성분이 정자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Y정자의 속도와 내구력이 증가한다. 원두커피나 인스턴트커피 둘 다 무방하다. 단, 커피량은 평소보다 50퍼센트늘리고, 설탕이나 크림은 가능한 넣지 않는 게 좋다.

◆ 아내가 오르가슴을 느낀 뒤에 사정한다

아내가 부부관계를 가질 때 오르가슴을 느끼면 알칼리성 액체가 분비되어 Y정자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부부관계를 맺을 때 아들을 낳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으면 스트레스만 받고 오르가슴을 느끼기 힘들다. 또한 아내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남편보다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부부관계를 맺을 때는 편한 마음으로, 충분히 전희를 해서 관계를 맺으면 부부가 오르가슴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아내가 어떤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아두는 것도 센스~!

◆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한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삽입하면 Y정자가 산성인 질입구를 거치지 않고 알칼리성인 자궁입구까지 닿기 때문에 아들을 임신하기 쉽다. 부부가 굴곡위 같이 아들을 낳기 쉬운 체위를 미리 여러 번 봐둔다. 미리 실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 굴곡위 : 정상체위에서 아내가 양다리를 들어올려 을(乙)자 형태에 가까운 자세를 취한다. 무릎을 구부릴수록 결합은 더욱 깊어진다.

- 고요위 : 아내가 허리를 들어올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섹스하는 체위. 아내의 허리 밑에 베개나 쿠션을 넣어주면 힘이 덜 들고 부부관계를 즐길 수 있다.

- 정상위 : 남성상위체위로 부부들이 많이 취하는 자세. 이때 아내는 무릎을 약간 세우면 좀더 깊이 결합할 수 있다.

- 주술위 : 아내가 엎드린 자세로 무릎을 세우고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다. 남편은 뒤에서 아내의 허리를 잡는 자세로 결합한다.

- 기승위 : 남편이 아래로 누워 무릎을 약간 세운다. 아내는 엎드려서 양손으로 체중을 지탱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 전좌위 : 남편과 아내가 앉은 자세로 결합하는 체위. 앉은 자세인 남편 위에 아내가 마주보고 앉는다. 이 때 아내는 두 다리를 벌리고 몸을 약간 뒤로 한 채 결합한다.

- 후측위 : 아내의 등뒤에 남편이 아내를 향해 옆으로 누워서 관계를 맺는 체위. 아내가 몸을 약간 웅크리면 깊이 결합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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