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아현미 만들기
① 발아율이 높은 현미 고르기
왕겨만 살짝 벗겨낸 것으로
방아를 찧은 지 6개월 이내의 것을 선택해야한다.
겉껍질이 마르거나 갈라지지 않은 것.
왕겨만 살짝 벗겨낸 것으로
방아를 찧은 지 6개월 이내의 것을 선택해야한다.
겉껍질이 마르거나 갈라지지 않은 것.
② 깨끗하게 씻기
쌀 씻을 때처럼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에 담근 다음 3~4번 정도 살살 휘젓는 정도로 씻는다
쌀 씻을 때처럼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에 담근 다음 3~4번 정도 살살 휘젓는 정도로 씻는다
③ 물에 담그기
하루 정도 정화시킨 30‘C내외의 수돗물이나 지하수에 8~10시간 정도 담가둔다.
하루 정도 정화시킨 30‘C내외의 수돗물이나 지하수에 8~10시간 정도 담가둔다.
④ 건져내기
물에 담근 지 8~10시간 후 물이 탁해지고 거품이 생기면 건져낸다.
대바구니나 채반에 천을 깔고 건져낸 현미를 얹는다.
(※바닥에 수분이 공급되도록 물그릇을 받쳐놓는다.)
물에 담근 지 8~10시간 후 물이 탁해지고 거품이 생기면 건져낸다.
대바구니나 채반에 천을 깔고 건져낸 현미를 얹는다.
(※바닥에 수분이 공급되도록 물그릇을 받쳐놓는다.)
⑤ 옮겨 담은 상태로 30‘C내외의 따뜻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이 때,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천으로 덮거나 자주 물을 뿌려준다.
(중간 중간,덮은 천을 열어 환기시키면 발아현미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이 때,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천으로 덮거나 자주 물을 뿌려준다.
(중간 중간,덮은 천을 열어 환기시키면 발아현미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⑥ 하루정도 지나면 싹이 나는데,
싹은 쌀알의 1/3정도 즉, 5mm에서 1mm정도 자란 것이 적당하다.
다 자란 발아현미는 2~3번 물에 헹군다.
싹은 쌀알의 1/3정도 즉, 5mm에서 1mm정도 자란 것이 적당하다.
다 자란 발아현미는 2~3번 물에 헹군다.
<보관방법>
1주일 이내에 먹을 것은 물기를 제거해 냉장실에 보관한다.
오래 두고 먹을 것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서 보관한다.
1주일 이내에 먹을 것은 물기를 제거해 냉장실에 보관한다.
오래 두고 먹을 것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서 보관한다.
2. 발아현미
- 현미의 조직이 약화되어 섬유질이 연화되고,무기질.비타민이
활성화되어 흡수율이 증가
활성화되어 흡수율이 증가
- 혈압강하, 학습능력증진. 스트레스 억제 효과를 지닌
감마-아미노낙산(가바)이 현미에 비해 3배 정도 증가
감마-아미노낙산(가바)이 현미에 비해 3배 정도 증가
3. 발아현미가 건강에 도움되는 점
- 지질 대사 ·고혈압 개선
- 아토피성피부염 개선
- 뇌기능(학습.기억능력)개선효과,
- 팔의 유연성 향상·콜라겐 양의 증가
- 혈당지수 저하 효과
- 지질 대사 ·고혈압 개선
- 아토피성피부염 개선
- 뇌기능(학습.기억능력)개선효과,
- 팔의 유연성 향상·콜라겐 양의 증가
- 혈당지수 저하 효과
4. 발아현미와 백미의 혼합비율
백미(6): 발아현미(4) 또는
백미(3):발아현미(7)
백미(6): 발아현미(4) 또는
백미(3):발아현미(7)
5. 발아현미가 누룩냄새 없애기
- 5인분의 밥을 할 경우, 청주를 한 스푼 정도 넣는다.
- 김치, 된장, 나물, 김, 생선 등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C,
단백질을 보충 가능
- 5인분의 밥을 할 경우, 청주를 한 스푼 정도 넣는다.
- 김치, 된장, 나물, 김, 생선 등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C,
단백질을 보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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