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건강을 지키는 12가지
1.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남자들도 주머니에다 빗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빗 들고 다니는것 하고는 영 ‥‥
그러면 뭘로 빗을까요?
그 방법은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오.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참 좋다고 합니다.
2.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여자분들이야 화장할 때 마다
그냔 두들기지만 남자분들이야 사실 세수하는 것
이외에는 얼굴을 자주 만지는 편이 대부분 아닙니다.
그런데 얼굴을 자주 만져 주면
혈압, 동맥경화 이런것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분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이 있죠?
거기를 두번 째 손가락을 가지고 자주 문지르십시오.
콧물 날 때 닦는 것처럼 자꾸 거기를 문질러 보세요.
그러면 놀랍도록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얼굴을 자꾸 문질러야 됩니다.
3.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을 감는 거죠?
그리고는 눈동자만 위로 아래로, 왼쪽 오른쪽으로,
또는 뱅글뱅글 한 번 돌려 보세요.
얼마나 시원합니까?
잠깐만 이라도 해 보세요.
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4. 귀를 자꾸 만져 주세요.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져야 된다는 것인데,,
옛말에 귓바퀴는 축 늘어져
부처님 귀처럼 되어야 오래 산다고 했습니다.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그럼 무엇일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습니다.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이 기능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는거죠.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서는
귀를 자주 만지시기를 권합니다.
5. 혀를 자주 입안에서 굴리세요.
혀를 가지고 지금 당장 위 천장을 핥아 보세요.
그 다음 잇몸쪽을 한 번 아 해보세요
그러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침 즉 타액은 회춘(回春) 비타민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 질
수밖에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은 것입니다.
6. 치아를 자주 두들리세요.
이것을 우리는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 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7. 침은 삼키세요.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입니다.
침을 만들어 버리지 마시고 바로 삼키시기를 권합니다.
8. 탁한 것은 버리세요.
예를 들어서 우리 몸에 담이 끓어서
가래가 나온다면 삼킬수는 없는 것입니다.
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9. 등을 따뜻하게 하세요.
우리는 겨울철이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아이 오싹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한 여름에 더위를 이기겠다고 등목을 하면
얼마나 시원합니까?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몸부림이 쳐 집니다.
이것을 갑자기 체열이 발산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교장님들께서는 가능한한
등을 따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10. 가슴을 보호하세요.
우리가 갑옷을 입는 이유는 가슴을 보호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가슴을 항상 보호하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11. 배를 자주 만져 주세요.
어릴쩍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라고 하시면서 문지르면
아프던 배도 낫기도 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지르는것을
자세히 살펴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아니면 우리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지러 주면 아픈 배가 나아질것입니다.
12.“곡도”는 안으로 끌어 들이세요.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하는데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은 체온기를 항문에
집어 넣으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러면 이와 반대로 어린애들은 어떻습니까?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곧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돌아 가실 때 항문을 보고
“ 아 곧 돌아가시겠구나”하며 항문으로
돌아가실때를 가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듯이 당겨주는 연습을 자꾸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항문의 건강은 정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업무중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약 5~10분 정도 주기적으로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서있을 때 하셔도 무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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