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인터케어 건강 검진 받는곳에서 종합 검진결과
모두 좋은데 지방간 이라는 판정을 받고 은근히 걱정을 했습니다.
지방간이면 고지혈증도 올수 있고... 코레스톨 수치도 높을수 있는데
그런건 무관 하며 단지 초음파 촬영상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뱃살 많은 분들이나 지방이 많은 사람...
한마디로 뚱뚱한 사람... 90% 지방간 이라고 합니다.
간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양파랑 결명자를 함께 푹~ 끓여 먹으면
지방간이 분해 된다고 했더군요.. 우선 쉬운것 부터 실시하엿습니다.
2009년 7월 9일 첫 경험으로 들어 갑니다.
이마트에 가서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와 사과를...
그리고 간 청소에 필요한 올리브유
죽염
오랜지 쥬스
집에 매실즙이 있기에 이렇게만 준비를 하였지요.
아침에 밥 절반만 먹고 낮에는 과일로 배를 채웠는데 지난 지금 생각 해 보니
아침과 점심을 죽으로 하는게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6시에 소금물을 해서 먹는데 2L(생수 한동 1000원)에 소금 즉 죽염2.50g을 다 넣었지요.
어느 글에 보니까 죽염은 30그람을 넣는다고 써져서 2.50g 을 다 넣은것입니다.
이유는 25g 으로 착각... 그리고 매실 50CC를 넣고....
정각 오후 6시에 그 짜디짠 소금물을 벌컥벌컥~~~~2잔을 눈 감고 완샷~~~ㅋㅋㅋ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었지만 난 원래 이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마시다 보니 이거 아닌데? 라는 생각이...
2잔 마시고나니 위장이 오그라 들고 창자가 꽈배기 꼬듯 배배~ 꼬면서 천둥 번개가 우르릉~ 쾅~~~~
몸의 모든 세포가 오그라 드는듯 조여 들더니 입이 벌어지고...
들어갔던 곳에서 바로 절반은 나왔습니다.
뭐~ 쉽게 말하믄 모두 토했다는거지요....ㅋㅋㅋ
아 힘들었습니다. 들어갈때도 힘들더니 나올때도 힘들더군요...
왜냐면 너무짜서요...
그리고 찬믈을 마셨습니다. 또 완샷~
좀 낳은듯 하더니 아까처럼 다시 위에서 거부 반응~~~~
또 토했습니다.
너무 짜기에 물을 먹고... 또 토하고...
그렇게 몇번을 반복... 좀 있으니 몸이 물은 받아 주더군요...
아~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입니까...
이젠 아래에서 아니 뒤에서 신호가 옵니다.
화장실로....
처음 나오는 변은 여태 잘 소화되어 처리한 평상시 변이 나오고
바로 뒤따라 소금물과 함께 쫘~ㄱ~~~~~
변을보고나니 좀 편하더군요.
다시 나와서 물 한컵 마시고 나니 앗~!!! 또....
물이 들어 가자 마자 바로 소식이 옵니다.
화장실에 앉으면서 용도쓸새 없이 지가 알아서 나옵니다.
이번에 소리도 달랐습니다.
쏴~~~~~ 쪼르륵~ 쫄쫄쫄....헐~ 이너메 뒤가 언제 여성들이 화장실 쓰는것을 배웠을까???
거짓말 하나 없이 바른대로 말 해서 바로 그소리입니다.
(너무 솔직했나요? 웃자고 쓰는글 웃음보를 터트리세요.....그리고 알아서 상상하세요.)ㅋㅋㅋ
쫄쫄쫄이 끝나고 나와서 다른일을 할라치면 또 소식...
가보면 또 그소리...쏴~~~~~ 쪼르륵~ 쫄쫄쫄....
이러기를 8번 했습니다. 배가 좀 낳은듯 하였습니다.
원래 10시에 올리브유와 오랜지 쥬스를 먹어야 하는데 또 설마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때문에
1시간 늦추어 11시에 올리브유와 오랜지쥬스 석은것을 완샷~~ㅋㅋㅋ 술은 못마셔도
몸에 좋다면 뭐든 잘 마십니다.ㅋ~
핸드폰 시간 30분후 알람으로 해 놓고 허리를 반듯이하고 바로 누었습니다.
누어 있으니 왜 가려운 곳도 생기고 몸이 불편한지.....
여기도 가려운것 같고 저기도...한마디로 몸이 쑤셨습니다.
반듯이 누어 있는것도 힘들더군요.
잘 참아냈습니다. 알람 소리듣고 몸한번 뒤척이고는 바로 잤습니다.
눈뜨니 4시더균요 또 잤습니다.
아침 6시 준비해 놓은 울리브유와 오랜지 쥬스를 약간 데워서 먹었습니다.
어느 글에 보니까 10도쯤 따뜻하게 먹어아고 써 있더군요... 시키는대로 잘 합니다.
그리고 또 반듯하게 바로누어 30분동안 꼼짝않고 있다가 아침 8시에 이번엔 제대로된 소금물을 마셨습니다.
2잔을 벌컥벌컥~~~ 3분있다가 또 한잔... 또 한잔... 2리터짜리 2/3를 마시고 나니 또 소식이 옵니다.
시원하게 변을 보고 변기를 봤습니다.
앗~!!!!
왼 사리???
햐~ 내가 언제 득도를 했지???
일단 증거물이 있어야 겠기에 하나 하나 건졌습니다. 약 70여개나 나왔습니다.
좀 있으니 또 소식이...
이번에는 10개정도 나왔구요...
그리고 화장실 갔을땐 2개... 그 뒤로는 안나왔습니다.
작은것은 버리고 쓸만한거 60여개를 화장지에 건져 사진을 찰깍~~~
아래것입니다. 책상위 컴 앞에서 찍었습니다.
친구가 컴을 보면 아 맞구나 바로 알거덩요...ㅋㅋㅋ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컴 앞에서 찍었지요...
그렇다고 얼굴 내놓을순 없고..ㅋㅋㅋ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득도한 사리 입니다.ㅋㅋㅋ(담석 또는 간석)
왕건이도 있습니다.
볼펜 두개를 함께 찍었습니다.
거짓이 아님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며
참 힘들게 하였지만 그래도 성공 하였다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 합니다.
왜 힘들었나 하면 죽염 30g만 넣어야 할것 250g 넣구 마셨다가 입은 입대로 짜디 짠넘 들어갔다가 나왔다가..휴~~~ㅋㅋㅋ
뒤는 뒤 대로.... 쏴~~~~~~~를 8번.....흐미~ 미쵸~~~~쿠쿠쿠~
그래도 사리도 보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날 10시 이후 먹어도 된다고 하였지만 물만 마셨습니다.
12시에는 어제산 바나나 5개를 점심겸 까먹고 저녁은 사과와 바나나 먹고 헬스장으로 갈려구요.
아침마다 1시간식 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빼 먹었거덩요...
여기까지 첫경험의 진실을 밝혔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위 사진은 전부 저가 찍었으며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알려 드리고
인터넷에서 발췌한 간청소 자료를 몽땅 올립니다.
보시고 해 보시던지 아니면 찜방에서 함게 해도 좋구요...
저는 1주일 후에나 2주 후에 다시 합니다. 그리고 계속 할겁니다.
혹시 의문나는 사항 있으면 메일로 보내 주시면 함께 해도 좋고...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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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요령
*준비물 : 엡솜염(황산마그네슘,4숟가락), 헤파밀즈(25mg,1포), 올리브유(100ml), 사과(포도)즙 1/2컵, 물(750ml)
**제1일
• 14:00 이후 물이나 술 등 일체 음식 금지
• 18:00 - 엡솜염 물(엡솜염 1숟가락+물 3/4컵) 3/4컵을 마십니다(1차)
• 20:00 - 엡솜염 물을 마십니다(2차)
• 22:00 - 올리브유 1/2컵과 과일즙 1/2컵을 섞어 5분 안에 마십니다.
-이때 헤파밀즈 1포(25mg)를 함께 마십니다.
☞ 곧바로 등을 곧게 펴고 자리에 누워있다 20분 후 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제2일
• 06:00 - 엡솜염 물을 마십니다(3차)
• 08:00 - 엡솜염 물을 마십니다(4차)
☞ 두 시간 후에 과일부터 시작해서 평상시대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효과
-황달이 없어지고 눈알이 꺼칠꺼칠하고 피곤한 증세가 사라집니다.
-담이 결리고 뒷목이 뻐근한 증상이 해소됩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콜레스테롤 감소로 지방간이 해소됩니다.
**기타
• 엡솜염은 설사와 살균작용, 담관을 느슨하게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헤파밀즈는 간의 지방을 녹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올리브유는 다량의 담즙을 배출시킵니다.
• 과일즙은 올리브유를 마시기 좋게 합니다.
• 다음날 휴식할 수 있는 토요일이 좋습니다.
• 첫날 아침과 점심은 담석이 잘 배출되도록 지방이 없는 음식을 드십시오.
• 엡솜염은 1kg에 17,000원이며 20회 사용합니다.
• 헤파밀즈는 1통(20개)에 20,000원이며 10회 사용합니다.
• 엡솜염과 헤파밀즈는 서울 새아름 약국(02-3013-3575)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지시한대로 시간 엄수하십시오.
* 준비물
1. 올리브유(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함) 2. 오랜지 쥬스(고급 100%)
3. 구운 소금이나 죽염
* 혼합액 제조법
1. 맥주 컵(180cc)에 오랜지 쥬스(90cc)를 붓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90cc)를 가득 채워 한 컵을 만든 다음 잘 저어 골고루 섞어 둡니다.
2. 생수병(1.8리터)에 구운 소금이나 죽염을 3스푼(밥 먹는 스푼)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소금물에 자몽 1/2개를 즙을 짜서 섞습니다. 자몽을 구하기 힘드시면 매실 쥬스를 30cc정도 섞어도 됩니다.
** 먹는 법
1. 간의 청소는 2일이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를 하는 중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작하는 날은 아침, 점심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당일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쥬스는 먹어도 됩니다.) 오후 8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합니다.
** 실시 요령
오후 10시 혼합액(올리브유+오랜지쥬스)을 마신다음 곧바로 반드시 편안하게 누워 주무셔야 합니다. (30분간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청소에 실패 하실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혼합액을 드시기 전에는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십시오.
이 날은 새벽기도 못 가겠군요. 대신 전날 저녁기도 하세요.
다음날 아침
1. AM 6시에 깨어나시면 혼합액을 또 새로 만들어 한 번 더 드시고 곧바로 반드시 누워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은 다음, 1.8리터에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컵 연속적으로 마십니다. 이후로 5~10분 간격으로 나머지 소금물을 다 마셔야 합니다.
2.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콜레스테롤 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은 2~3주 간격으로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치료약의 효 과도 배가 됩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최초 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주의 사항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 기능이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되도록이면 참고 껌을 준비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 될 겁니다.
간청소의 원리
성인은 하루에 1-1.5 리터의 담즙을 생산하여 간과 담낭에 저장되고 식사시에 소화기로 내 보내는데, 간과 담낭에서의 담즙배출을 하지 못하도록 밤새 나오지 않게 막아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시에 배출을 시키므로써 간과 담낭에 차있던 담즙이 담석들을 쓸어내어 장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음료수는 모두 6병으로 되어있는바, 성분이 모두 천연의 소재이므로 약으로 분류를 하지않고 음료로 되어 있으며, 인체에는 해가 전혀 없다.
간청소음료를 2 시간 간격으로 차례로 마시면 마치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오지 않은 것처럼 담즙이 소화기로 배출이 되지를 않고 담낭과 간의 내부에 차서 팽팽하게 고여 있다가 아래의 한 병을 마시면 담낭을 다시 자극하여 열리면서 팽팽하게 고여 있던 담즙액이 담석들을 휩쓸어 소화기로 흘려 내려 보낸다. 다음날 아침에 같은 성분의 나머지 3병으로 되풀이 복용해서 간청소 과정을 마친다. 원래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그곳에서 자라는 흑호도와 과즙을 섞어 복용하여 이러한 효험을 보았다고 하며, 이를 개발하여 천연식품의 정화액이 만들어 졌다. 복용하면 점심식사 후 다음날 아침까지 금식이고 장을 비우는 일도 포함되므로 2-4 차례의 설사를 하게 하니까 개인별로 야간의 차이는 있지만, 항문이 당연히 얼얼하기 쉬우니 배변의 전후에 항문의 보호를 위하여 안티플라민이나 바세린을 깊숙히 ! 발라두면 좋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자 할때엔 선참자의 경험이 다음번에 도움이 되니까 차례로 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 속에 있다가 흘러나오던 담석이 출구쪽에서 다시 막혀서 다른것이 나오는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개운치 않거나 담석이 많이 나왔던 사람은 속히 더 한번 하도록 한다. 정상인은 6개월에 한번씩 실행을 하면 담석의 축적이 되지도 않고 먼저번에 나오지 않았던 담석도 마저 나오게 하는등 (한번에 다 나올 수 없으니까요) 효과가 높다하며, 중환자는 매달 하도록 권장된다.(대한간협회 제공)
간청소 하는 방법
1. 간청소란?
우리의 인체가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혈액이 독소들을 간으로 운반하고 간에서는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을 즉시 담관을 통해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 즉 인체의 몸밖으로 내보낸다. 예를들어 술을 마시면 알콜이 간으로 가고 간에서는 알콜을 담관으로 내보내서 알콜을 제거한다 이렇게 하여 간은 인체내의 수많은 독소들을 해독한다. 간기능의 또 하나의 중요한 기전은 혈액에서 파괴된 적혈구 즉 어혈을 걸러 담즙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즙을 원활히 생성하는 것은 피를 맑게 하여 혈행의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광범위하게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있다. 그 결과 몸안의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고 독소가 몸안에 쌓여 질병의 원인이 되고 또한 담석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서식하여 우리 몸에 세균의 공급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질병의 치료나 원활한 독소제거를 위하여는 막힌 담관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담석을 제거하는 간청소를 하게되면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아픈 증상이 즉시에 사라지기도 하며 담석을 제대로 제거하면 간의 독소제거 능력이 곧바로 원활하게 되어 몸은 깨끗한 상태가 되며 면역능력이 자연히 좋아진다.
이러한 간청소는 식품과 같은 자연성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며 자택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 간청소 방법은 간에서 생산되는 담즙을 일시에 많이 흘러 나오게 함으로써 막힌 간내 담관을 뚫어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간을 깨끗이 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모든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위한 기초작업이다.
2. 간청소의 준비물
1.올리브유(180cc) 2.오랜지쥬스(180cc) 3.생수 1.8리터.
4.생소금 20그램(죽염 30그램) 5. 쥬스 30cc (매실또는 포도)
6.우라토닐:25mg(약국에서 구입)-간기능 활성화제로서 담관에 박힌 담석들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한다.
3.혼합액 제조법
1.맥주컵(180cc)에 올리브유 90cc+오랜지쥬스 90cc 를 잘 저어준다.
2.생수병(1.8리터)에 죽염 3스픈+쥬스 30cc로 한다.
4.먹는법
1.간 청소는 2일이 소요 되므로 주말을 이용 하는것이 좋다.
2.간청소시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 한다.
3.시작하는 날 아침,점심은 채식 위주로 한다.
4.당일 점심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쥬스나 물은 조금씩 마시는 것은 괜찮다)
5.오후 8시~10시 사이는 완전 금식.!!
5. 실시 요령
*첫째날
1.오후 10시 혼합액(올리브유 90cc+오랜지쥬스 90cc)을 마신후 곧바로 반듯하게 편하게 30분 이상 누워 있어야 한다. 움직이면 간청소 실패할 가능성이있으므로 ,혼합액 마시기전 미리 화장실 다녀 온다.)
*다음날
1.오전 6시에 깨어나면 혼합액(올리브유 90cc+오랜지쥬스 90cc)을 만들어 마시고 전과 같이 30분 이상 반듯하게 바로 누워있는다.
2.이후로 생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잔을 연속적으로 마신다.
3.나머지 생소금물도 5~10분 간격으로 모두 마신다.
4.속이 부글부글 끓으며 설사를 여러차례 보게 된다 (첨엔 숙변 부터 나온다.)
5.몇번 설사를 치루고 변기통을 보면 초록색 황갈색 덩어리를 볼수있는데 이때 큰것은
대추알 만하다. 이것들이 간장에 밖혀 있던 간석,담석,콜레스테롤 기름 덩어리다.
*이런 방법으로 환자들은 1-2주 간격으로 3회 해주면 건강에 큰 도움이되고 치료약의 효과도 배가 된다. 건강하더라도 최초 1-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고 6개월에 한번씩 생활화 하면 간으로 인한 질병은 생각 안해도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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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이란 쓸개주머니에 작은 돌같은 것이 쌓인 것을 말합니다. 실제는 돌이 아니고, 간 속의 불순물 등이 간 분비물과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물질 덩어리가 오래되어 단단하게 굳어진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수술의 방법으로 제거합니다. 수술하시기 번에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간청소>를 통해서 담석도 함께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성공했다는 사례가 인터넷으로 많이 소개되었습니
간청소 ※ 이 사이트의 모든 글과 자료는 저작권 및 지적소유권 공증필하였습니다. 모방이나 복제는 법률로 금합니다. |
*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발입니다.
1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2 저녁에 마시고, 자고나서 화장실 가면 끝난다.
3 화장실 변기에 많은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 아래 사진 참조
간에는 신경이 없어서, 병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지금 당신의 간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서 청소해 주세요.
20대 젊은이들도 꼭 하세요.
간청소 후에는 술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뒤끝이 개끗합니다.
간에서 이런 것이 나옵니다.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진흙처럼 뭉쳐져서 나온다.
오래된 것일수록 단단하고 변기의 물 속에 가라앉는다. 나머지는 물 위에 뜬다.
간이 나쁠수록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올 때는 변기에 약 2 cm 두께로 쌓입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두영이꺼. 2007년 4월 2일 - 엄청 많이 나왔는데, 몇 개만 건져 놓은 것.
두 번째 화장실에 갔을 때는 작은 초록색 덩어리들이 많이 나왔음.
갈색 덩어리
간청소의 효과
1. 각종 간질환이 치료되고 중증의 간질환이 매우 완화됨
2.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지방간 해소, 혈액이 맑아짐
3. 해독작용으로 몸이 굉장히 가벼워짐
4. 지방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좋아짐
5. 담이 결리고 뒷목, 어깨 뻐근한 증상 해소
6. 독소가 피부로 나와 생기는 알레르기 현상 해소
7. 숙변제거의 부수적 효과
간청소는 우리 민족의 것이 아닙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해 오던 요법입니다.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없는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한 오래된 요법입니다. 이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7,80대 노인이 해도 아무런 해가 없는 요법이랍니다. 지혜로운 황색인종인 인디언의 직관력이 만들어낸 천년이 넘은 요법이며, 미국에서는 간청소를 통해 많은 간질환자들이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간청소 체험담- '石 路 半 砂' 김영일 -
점심이 늦었기에 밤11시에 지시된 내용대로 실시하고 30 분간 움직이면 안 된다기에 그대로 잤다.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나니 가슴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소금물을 마시는데 구토가 날 것 같고 배가 불러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 3번에 나누어 30분 안에 마셨다.
구토가 날려고 하면 약간의 오렌지 쥬스로 입술을 축였는데 뱃속에서 기별이 오기 시작 하였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현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난이 아니었다. 딴 사람들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다만 김영일님의 콜레스테롤 사진보다 더 큰 덩어리와 검정색 덩어리도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참고로 제가 간 청소를 결심 한 것은 약 25년 전에 편도선염과 주부 습진으로 인해 1년이 넘도록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여 위장병을 얻어 고생을 하였고 그 결과 간에 무리가 와서 간 기능 검사도 몇 번 받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간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고만 하면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물론 간장약을 권하긴 했지만..
그래서 항상 찜찜하게 여기던 터라 굳게 결심하고 작은 아이에게도 권하여서 같이 준비했는데 작은 아이는 내가 하는 것이 의심이 갔는지(평소에도 병원 안가고 이상한 짓 한다고 많은 핀잔을 주곤 했음) 밤에 배고프다며 10시에 저녁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실행을 하였는데 아침에 쏟아져 나온 것을 본 아이가 본인도 하겠다며 시작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침 6시반에 1잔을 다시 마시고 30분을 누워있다 물도 먹기 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엄마 ! 이것 좀 보라고 막 부르더군요 달려갔더니 아니 이게 웬일 입니까 변에 메주콩 불린 것보다 약간 큰 푸른 콩이 엄청 많더라구요 . 너 언제 푸른 콩을 먹었냐고 물어 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밥 줘 놓고 무슨 콩 이냐고 ? 정말 메주 콩 불린 것과 꼭 같이 생긴 푸른 덩어리가 너무 많아 건지다가 말았죠 . 머그 컵 1잔 이상이 나온 것 같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다음 기회 닿으면 올려놓을게요.
저랑은 비교가 안 되더군요. 이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버터에 비빈 밥을 먹고 고기도 좋아하고 치즈. 햄버거 .피자 .튀김 . 라면 등을 너무 좋아하고 채식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항상 걱정을 했는데 본인도 쇼크 받더라구요 토요일 점심부터 준비하면 일요일 오후3-4시경에 끝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고 아울러 먹거리 조심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자기 몸 잘 지켜 주세요.
온 국민이 건강해 질 때 까지 홧팅!
♠ 나의 간청소 체험 (2)
2004 5월 - 3번째 간청소를 실행했습니다.
11월, 1월에 이어서 3월에 할 계획을 하였으나 차일피일하다가 늦었지요
이번의 사진은 3차례의 설사에서 나온 담석들을 물을 담은 병에 모았다가 사진을 한장으로 촬영했습니다.
전체적인 분량의 감을 잡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이렇게 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듯 합니다.
전체의 수량은 첫번과 두번째와 비슷하게 약 2천개 정도 되는데, 쌀알보다 큰 것들만(600알 정도)을 건져내어 촬영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것은 큰 숟갈로 수북이 하나의 분량이 되므로 이번에만 나온 작은 것을 모두 합친다면 1.5-2 숟갈 정도 입니다.
간청소를 해도 일부만이 담즙에 쓸려서 나오므로 나와 같은 건강인에게 적게 잡아도 간과 담낭의 내부에는 이 분량의 몇 배는 담석이 들어있다는 판단이 되기에 누구에게나 간청소를 권합니다.
작은 담석들의 일부는 최근에 생성된 것도 있겠으나, 크고 비교적 단단한 것은 여러해가 걸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 역시 간청소를 잘 하였군 !' 라는 감이 하고나서 처음에 드는 생각입니다.
이번의 간청소를 하기전과 후의 상태
이번의 간청소로 다시 악화되었던 소화불량과 두달간 앓았던 독한 감기를 떨쳐낼수 있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봄철에 유행한 독감에 걸려서 약도 어지간히 먹으며 대항을 해 왔는데도 코감기가 축농증으로도 되고 그 감기가 들랄날락 암울한 지경이었지요.
혈액의 활성도를 보는 생혈검사(Live Blood Cell Test)로 검사를 한 결과 적혈구들이 엉겨있고 활동력이 아주 떨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처럼 피곤한 혈액의 상태론 감기가 떨어지긴 어렵겠구나' 하는 감이 들었었고,
간청소를 하기 전의 또 다른 증상은 전번의 간청소 후에 소화가 대폭 개선되고 변도 좋아졌던 것이 다시 종전처럼 나빠지고 설사와 같은 묽은 변을 보게되는등 지난번 간청소의 효과가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역시나 깊숙히 있던 담석이 다시 흘러나와서 간과 담낭의 담즙통로를 막으므로 해서 담즙의 분비가 그 전처럼 다시 떨어지고 소화기능이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 것으로 짐작이 되었지요.
이번의 실행으로 변이 다시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끈질겼던 감기에서 해방되어 날아갈 것같은 기분이 됐습니다.
어쩌다 뒤적이던 신문(2004년2월5일자)에서 대단히 도움이 되는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로 귀중한 자료입니다.
담석들을 겉으로 보기엔 그저 콜레스테롤의 덩어리이지만, 그 속은 이렇게 균과 기생충이 둥지를
틀고 독소를 끊임없이 내뿜고 있습니다.
나의 4번째 간청소 사진 (2004년 9월28일)
이번엔 분량을 가늠하기 위해서 큰 숟갈에 담아봤습니다. 약 600개를 건진 것인데 전체 나온것은 종전과 비슷하게 2,000개 정도 였습니다. 일반적인 담즙색이 배인 콜레스테롤 담석과 오래되어 단단해진 하얀 담석이 대조적인 색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오래되고 커진 담석으로서 콜레스테롤과 칼슘성분이라 합니다. 위에 실은 현미경 사진은 이런 담석을 취해서 촬영했다고 생각됩니다.
담석은 누구에게 있는가 ?
인체의 모든 혈액은 3분에 한번씩을 세포에서 생긴 노폐물을 실어다 간에서 내려놓고 순환을 계속하고, 간은 그 노폐물을 산과 합성을 시켜서 담즙을 만들어 담낭으로 보냅니다.
이 때에 콜레스테롤과 일부의 작은 칼슘덩어리들은 담즙으로 분해가 되지 않으므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액에 쓸려서 장으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그 중의 일부는 중간에 이미 걸려있던 기생충이나 다른 콜레스테롤 덩어리와 뭉쳐서 차츰 커지고 이렇게 커진 것들도 대개는 담즙 배출시에 쓸려서 배출이 되지만 일부는 간의 깊은 혈관(가느다란 담관)내에 걸려서 남아있는 것이 제법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으로 간에 빽빽이 들어차 있는 생성된 담즙의 운반관 및 배출관의 내부에 차츰 걸려서 남는게 많아지고, 점점 더 축적된 덩어리가 커지고 많아지면 담즙의 배출이 훨씬 줄어 듭니다.
담석은 콜레스테롤과 칼슘등의 덩어리가 모인 것이므로 대체로 일부의 오래되어 아주 크고 단단해진 경우가
아니면 X-Ray 나 초음파검사로 쉽게 발견이 되질 않습니다.
나의 5번째 간청소 사진 (2005년4월7일)
지난해 9월말에 하고서 6개월이 지난 이달(4월) 7일에 실행한 간청소 사진인데.
분량은 먼저번과 거의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된 흰색의 큰 담석은 이번엔 나오질 않았습니다.
큰 것들은 4번째까지의 청소시에 거의 나온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간청소를 해선 안되는 경우는(?)
누구에게든 콜레스테롤과 칼슘의 축적은 불가피하므로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담석이 쌓여 모일수 밖에 없고,
따라서 12세 이상의 모두에게 권장됩니다.
다만,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누구나 안심하고 해도 됩니다.
몇 차례 설사를 하게 되므로 변비증세가 있는 경우는 미리 관장으로 막혀있는 변비를 빼내고 하는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사례
친한 친구인 박효웅의 한마디가 아주 명쾌한 내용이라 소개합니다.
'야, 그 간청소 했더니 변이 옛날에 보던 것처럼 옥수수 덩어리같이 굵고 시원하게 나오더라!'
간청소의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담즙이 원활하게 내려오니까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가 잘되어 변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간에서의 독소 제거가 잘 되니까 온 몸이 가쁜하고 상쾌해지는 것도 이구동성으로 듣게 되구요.
나의 대학선배 한 분은 담낭부위가 갑자기 심하게 아파서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담석이 보였고 당장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간청소를 시키는 대체의학 한방병원에 모시고 가서 점검을 해보고 간청소로 문제없이 된다기에 - 그 다음날 무사히 배출시키고 수술을 피했지요.
국내에서도 수많은 한방병원에서 실시를 하지만 지금까지 간청소로 문제가 보고된 일이 없고, 중국 연변의 吉永療養院에서는 지난 3년 사이에 23,000명의 간청소를 실행했고 한 건의 불만도 없었다 합니다.
이 요양원은 국내에도 난치병환자의 진료로 소문이 나서 중국에 찾아가서 진료를 받는 이도 있다고 하는군요.
- '石 路 半 砂' 김영일 -
간청소에 대하여는 두차례의 글로써 정리를 해두고 더 이상 상세한 내용추가를 생략하니, 궁금하신 분은 위의 e-mail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간(肝) 청소에 관한 자료
내가 간청소를 몇 달에 걸쳐서 두 차례 하고나서 이에 관하여 적어 보냈던 바, 친구들로 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누구나가 관심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었고, 나의 실제 체험을 일일이 사진과 함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 하였지요.
의문의 요점은 :
(1). 간과 담낭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지 않고 어떤 원리로 담석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느냐 ?
(2). 나왔다고 하는게 필경 복용한 내용물과 내장(위와 대장)에 있던 다른 물질과 섞여서 엉긴것이 나오는게 아닌가 ?
(3). 담관이 가는 구조인데 그렇게 큰 것이 무슨수로 비집고 나오느냐 ? 등등 ...
◆ 간(肝)의 청소 - Liver Flush
간청소 프로그램이란
간청소 프로그램은 간에서 생산되는 담즙(하루에 1∼1.5리터가 만들어진다)을 잠시 가두어 놓았다가 한꺼번에 흘러나오게 하므로써 막힌 담관을 뚫어 담즙 분비를 촉진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즙이 쏟아져 나올 때, 담관 안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박테리아 기생충 들도 담석과 함께 씻겨 나옴으로써 간의 활력을 돕게 된다.
간청소를 하면 화장실 변기에 녹색의 담석이,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수백개에서 많게는 변기 위 2-3센티미터 두께로 담석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그처럼 많은 담석이 나온다면 위험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염려 마시라. 전혀 위험하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헐다 클라크 박사(Hulda Clark)가 정립한 프로그램으로서 간의 생리를 이용한 자연 식이요법이므로 지침을 따르기만 하면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을 주지 않는다.
클라크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내가 이 처방을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분명히 그 원전에 대한 명예를 내가 가로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몇 백년전, 아니 몇 천년 전에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의해서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클라크 박사에 의하면 70~80대의 노인을 포함한 5백 명 이상의 임상에서 아무도 이것 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보고하였다.
왜 담석을 제거해야 하나?
<담관이 빽빽하게 들어찬 간의 내부>
간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 담즙을 생산하는 것이다. 간을 잘라보면 그 안에 숱하게 미세한 담관이 촘촘히 박혀 있다. 간에서 형성된 담즙은 이 담관을 통해서 흘러나와 담낭에 모이게 된다.
우리가 지방과 단백질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담낭이 수축되면서 담낭에 저장된 담즙이 담관을 타고 장에 도달하여 음식 소화를 돕게 된다. 그런데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특히 지방간)은 이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있는 것이다.
담관이 이처럼 담석으로 막혀 있는 곳이 많고 담석이 커지면 간에서의 담즙배출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약화되며, 콜레스테롤의 배출이 저하되면서 콜레스트롤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화력의 저하로 인체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아시다시피 소화되지 않은 음식은 체내에서 부패하여 독소를 만들고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간의 담관을 막고 있는 담석은 그 대부분이 콜레스테롤 결정체로 되어 있으며 박테리아 덩어리, 기생충 사체들이 그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담석은 다공질이어서 간을 지나가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들이 여기에 우글우글 모여살기 때문에 감염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간청소는 바로 이러한 담석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석의 색깔은 검은색, 붉은색, 흰색, 녹색, 황갈색 등이다. 이 중에서 녹색은 담즙의 영향으로 생긴 색깔이다. 변기에 쏟아져 나온 녹색의 덩어리를 손으로 만져보면 뭉그러지는데 순수한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녹색의 덩어리 뿐만 아니라 갈색의 왕겨같은 부유물(콜레스테롤의 결정체)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왼쪽은 간의 내부 담관에 막힌 것, 오른쪽은 담낭에 가득찬 담석(수술환자의 것)
어떤 사람이 도움을 받는가?
간질환이 있는 사람,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경험에 의하면 여윈 사람보다는 비만한 타입에게 특히 도움이 되며, 음주가 잦고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클라크 박사는 알러지가 사라지고 등이나 어깨의 통증도 사라진다고 밝히고 있다.
주위에 담석제거 수술을 받거나 담낭을 제거한 사람들을 때로 보게 되는데 간청소를 하면 이러한 담석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임산부나 담석 제거 수술이나 담낭제거 수술을 한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Dr. Hulda Clark
헐다 클라크 박사는 캐나다의 사스카치완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 들어가 생물리학과 세포생리학을 공부하였으며 1958년에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에는 몸담고 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고문관에 전력했다. 그로부터 11년 후 드디어 암의 원인에 관한 실마리를 찾았다.
클라크 박사는 암은 어떤 종류의 암이든지간에 장흡충이라는 단 하나의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장흡충은 장에 기생하면 그렇게 큰 해를 주지 않는데 간에 기생하게 되면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장속에 살던 장흡충이 장내의 작은 상처를 통하여 혈관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인체는 간의 독소 제거 기능으로 흡충들을 죽이게 되나 체내에 프로필알코올을 갖고 있는 사람은 흡충들을 죽일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 흡충들은 수많은 알을 까게 되고 원래 체내에서는 부화할 수 없는 이들 알을 체내의 프로필알코올이 껍질을 녹여줌으로써 부화를 돕게되어 몸안에서 생명주기를 이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 흡충이 오토포스포타이로신이라는 성장인자를 생성해 내는데 이 인자는 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불리는 악마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암은 이런 과정을 통해 태어난다고 주장하였다. ( 인터넷 글 )
진국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Gladys Knight & The P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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